종합PR컨설팅 기업 코콤포터노벨리 조성은 전략연구소장 영입

​종합PR컨설팅 기업 코콤포터노벨리 조성은 전략연구소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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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홍보 컨설팅 서비스 역량 강화 위해 영입
- 연구소 설립 1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 발판 마련

2012. 03. 13 – 종합PR컨설팅 기업 코콤포터노벨리(대표 임명옥)는 13일 정책 홍보 컨설팅 서비스 강화를 위해 여성가족부 정책홍보팀 국장 출신의 조성은 박사를 전략연구소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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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소장은 대표적인 정책홍보 전문가로서 대통령 직속 여성특별위원회 차별 개선 담당관, 여성부 공보관, 여성가족부 홍보관리관을 역임했다. 2006년에는 한국 PR 대상에서 ‘여성가족부 육아데이캠페인’으로 우수상을 수상했고, 2011년에는 ‘정책PR’을 공저했다. 현재는 한국PR학회 연구이사, 국립방재연구원 편집위원, STOP-TB 홍보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중이다.

조 소장이 이끌어 갈 코콤포터노벨리 전략연구소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였다. 2002년 기존 퍼블리시티 위주의 서비스를 탈피하고, 조사에 기반한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그간 국내 PR컨설팅 시장을 주도해왔으며, 한국 PR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다. 연구소 출신의 현직 홍보 교수만 6명에 이를 정도다.

임명옥 코콤포터노벨리 대표는 “실무경험이 풍부한 조성은 소장 영입을 통해 변화된 매체환경 속에서 정책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실무자들에게 현실에 맞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난 10년간 지수개발 및 진단 등을 통해 축적된 컨설팅 노하우들을 기반으로 다음 10년은 PR컨설팅 영역별 전문성을 극대화시켜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코콤포터노벨리(KorCom Porter Novelli, Inc.)]

코콤포터노벨리(대표 임명옥)는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발맞춰 전략적 통찰력과 혁신적 실행기법 개발을 토대로 지난 16년간 국내 PR 업계를 이끌어 온 국내 대표 PR 컨설팅 회사 중 하나이다. 코콤 포터노벨리는 1998년 세계적인 PR 회사인 포터노벨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와 선진 PR 기법을 국내 시장에 도입해 국내 PR 발전을 선도해 왔다. 포터노벨리는 전 세계 60개 국에 100여개의 지사와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세계 제 3위의 PR 컨설팅 기업이다.

[코콤포터노벨리 커뮤니케이션 전략연구소]

코콤포터노벨리 커뮤니케이션 전략연구소는 2002년 3월 아시아 PR업계 최초로 PR컨설팅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과학적인 PR리서치를 기반으로 지난 10년간 전문적인 PR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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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사급 인력으로 구성된 연구소는 학계와 공동연구를 통해 다양한 PR영역을 지수화∙매뉴얼화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2003년 이화여대 김영욱 교수팀과 개발한 한국위기관리지수(KCMI), 2004년 이화여대 차희원 교수팀과 공동으로 개발한 한국기업명성지수(KCRI), 2004년 서강대 신호창 교수팀과 개발한 PI(President Identity) 관리모델, 2005년 성균관대 박현순 교수팀과 개발한 기사가치평가 프로그램(KPRP) 등으로 국내외 주요 조직을 다각적으로 진단하고 과학적인 PR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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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수들을 활용해 청와대,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공사, 제주관광공사, 2012 여수세계박람회, 교보생명, 홈플러스, 가톨릭중앙의료원, SK(주), SK텔레콤, SK커뮤니케이션즈, CJ, 로레알코리아 등 다양한 조직의 PR컨설팅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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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콤포터노벨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