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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노벨리 CEO Karen Van Bergen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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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Com 작성일15-05-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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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노벨리 CEO Karen Van Bergen 방한

- PR컨설팅 회사 코콤포터노벨리 20주년 맞아 포터노벨리 글로벌 총괄 CEO 방한



서울, 대한민국위기관리 명성관리에 강한 PR 컨설팅 기업, 코콤포터노벨리 (CEO임명옥, www.korcom.com)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아 포터노벨리 글로벌 총괄 CEO 캐런 버겐(Karen Van Bergen) 초청, 20() – 21() 양일 이화여자대학교 프레스센터에서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서 캐런 버겐은 글로벌 PR 트렌드 매체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업 위기관리와 명성관리의 중요성을 전문가의 시각에서 강조한다. 코콤 포터노벨리 초대 연구소 소장인 차희원 교수와 5 20() 이화여대에서 글로벌 PR 트렌드 공동 특강을 진행하며, 21()에는 < 피알> 공동으로 19 굿모닝 PR토크글로벌 위기관리와 명성관리 전략포럼을 개최 하였다.

캐런 버겐은 코카콜라 대외협력부 총괄, 맥도널드 중유럽 중아시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부사장을 역임했고, 옴니콤 그룹(포터노벨리 모기업) 전세계 글로벌 PR활동을 진두 지휘했으며, 현재는 포터노벨리의 총괄 CEO 재직중이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코콤포터노벨리는2002 아시아 PR업계 최초로 커뮤니케이션 전략연구소를 설립, 학계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 PR 산업의 근간이 있는 지수매뉴얼화에 앞장서 왔다.

2004
이화여대 차희원 교수팀과 공동으로 개발한 한국기업명성지수(KCRI), 2003 이화여대 김영욱 교수팀과 개발한 한국위기관리지수(KCMI), 2004 서강대 신호창 교수팀과 개발한 PI(President Identity) 관리 모델, 2005 성균관대 박현순 교수팀과 개발한 기사가치평가프로그램(KPRP) 등으로 국내외 주요 조직을 다각적으로 평가 진단하고 과학적인 PR 솔루션들을 제시하면서 국내 PR 서비스를 단계 끌어올리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코콤포터노벨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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