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포터노벨리
[]
NEWSROOM

NEWS

News

코콤포터노벨리(주), ´녹색평판지수´ 조사 결과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KorCom 작성일12-12-12 16:13

본문

코콤포터노벨리(주), ´녹색평판지수´ 조사 결과 발

 

- 코콤포터노벨리 전략연구소, 콜로라도 주립대와 공동으로 녹색 경영 활동 평가하는 지수 개발
-
대한상공회의소 업종 분류 기준에 따라 대표산업 16 업종, 66 국내 기업들 대상 조사 실시


(2012. 12. 12)
종합PR컨설팅 기업 코콤포터노벨리(대표 임명옥) 기업의 녹색경영 활동을 측정할 있는녹색평판지수(Green Reputation Index, GRI)’ 개발하고, 조선비즈와 공동으로 오는 12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조사결과를 발표한다.

'
녹색평판지수 국제사회 국내 환경 정세에 맞춰 국내 기업의 적극적인 녹색경영 활동을 독려하고, 대내 이해관계자들이 가지고 있는 국내 기업의 녹색경영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측정하기 위해 콜로라도 주립대 김장열 교수진과 함께 개발했다.

기존 환경 관련 지수와의 차별점은 녹색 평판을 확보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 과정이 목표달성까지 이어질 있도록 구성했으며, 재무적 성과 도출에 집중되어 있는 유사 조사들과는 달리 비재무적 성과들을 활용해 사회적 평판을 측정하고 이를 통한 이해관계자들의 호의적 관계 정도까지 측정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업 외부 커뮤니케이션 평가를 통한 긍정적 평판 획득의 효율적 방안도 제시할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녹색평판지수는 경영철학,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커뮤니케이션 4 차원, 44 하위 요인으로 구성 했으며, 조사는 산업별 1 기업을 선정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조사는 전문가 100, 일반인 1000, 보도 기사 분석으로 각각 50%, 30%, 20% 비중으로 대한상공회의소 업종 분류 기준에 따라 대표산업 16 업종, 66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2012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유한킴벌리, 대한항공,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자동차, 포스코, GS칼텍스, 삼성전자 등이 업종 녹색평판지수 1위를 차지했다.

콜로라도 주립대 김장열 교수는 "녹색평판지수는 기업의 녹색경영 활동에 대한 대내 이해관계자들의 인식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됐다, "유사조사들과의 차별화를 둔만큼 의미있는 작업이었다 말했다. 처음 시도하는 평가 조사인 만큼 보완할 점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보완할 점이 발견되면 연구 검증과정을 거쳐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 덧붙였다.

한편, 조선비즈와 함께 하는 녹색평판지수 조사 발표회에는 김상협 청와대 녹색성장기획관을 비롯해 환경부, 국토부, 지경부 부처 차관급 인사와 업종 1 기업 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업종 1 기업에 대한 수상을 진행한다.


코콤포터노벨리-조선비즈 '녹색평판 지수' 기사 바로가기


<
자료 1> 녹색평판지수 수상 기업
8499539dbac9979360783681ae5ade57_1468480


<
자료 2> 녹색평판지수 업종 1 기업
8499539dbac9979360783681ae5ade57_1468480

-코콤포터노벨리(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